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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담> 예고편

닭과소 2007. 7. 15. 15:21


출처 : Daum Event
글쓴이 : 보물상자 원글보기
메모 : Subject: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박정희 *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박정희 *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 박정희 *

 

 


100
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 박정희 *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 박정희 *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 박정희 *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하니라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박 정 희 *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 박정희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 박정희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
박정희 *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
박정희 *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교육이라 하겠다.
*
박정희 *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 박정희 *


 

**의 명언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골프를 잘해야 나라가 산다!"


"
저주의 굿판을 치워라!!"

"진보=악 이고

보수=선 이다..

보수는 별에 보수를 갖다 ??여놔도

보수일뿐이다"

"나는 부활한 예수이다.."

"10분의1 넘으면 사퇴하겠다"


"
행정수도 이전반대는 정권퇴진운동이다!"

"유신으로 돌아갈지

미래를 내다봐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
과거사 문제는 임기중 묻지않겠다!!"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앉아서 보고나 받고
지시나 하는 안일한 그런 지도자가 아니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애로 사항이 무엇이며

지시한 대로 잘 되어 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전국 방방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든 어느 날 민정시찰차 경북도청에 들러 도지사의

브리핑을 듣고 도청을 떠나려 할 때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박 대통령 앞에 불쑥 나타나, "!! 오랜만이다."하고 아는 체를 했다.


이렇게 무례한 언사를 쓴 사람은 현직 군 교육장으로

대구사범 동기 동창생이었다.


그 사람은 대통령에게 함부로 불손한 언행을 했다 하여

해임되었다.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 대통령은

"
옛 친구를 만나 반가워 한 말인데 왜 해임을 했느냐?"하고

교육부 장관을 꾸짖으며 옛 친구를 즉시 복직시켰다.


무소불위의 독재자는 자신이 신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그런 독재가 아니라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때문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 어느

지도자들 보다도 가장 위대한 지도자 1위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것 아니겠나.


***

박 대통령이 어느 공식석상에서 한 교육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교육자는 박 대통령이 교사시절 옛 제자였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그에게 깎듯이 존댓말을 쓰며 말하니까

그는 민망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 "대통령 각하!!

저는 제자이니까 말씀을 낮추어 주십시오."


그러자 박 대통령은 고개를 흔들며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나의 제자였던 당신은 지금 이 나라의 스승 이니까요."


말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을 말한다.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인품과 인격을 말해 준다.


인성과 인격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나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박정희 내면에 인간미, 그의 성품을 국민들이 알기에

금세기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보는 것 아니겠나.


결코, 그는 국민을 탄압한 무소불위의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한 지도자요. 리더 였다.


****

항간에 박 대통령은 근엄하고 차가우며 도무지 웃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시중에 나돌자, 그는


"
내가 웃지 않는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인상이 박힌 것은

사진 기자가 너무 근엄한 표정만을 찍은 사진을 보도했기 때문이야."

라고 했지만 본시 잘 웃지 않는 사람이 였다..


그렇지만, 누구나 근심 걱정이 많거나 긴장하면

얼굴이 굳어 저 잘 웃지 않게 된다.


< B>
당시 케네디 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을 때
작은 키에 검은 안경을 쓴 박 대통령 사진과 기사를 타임지 에서

본적이 있다. 웃음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1963
년 대통령선거, 윤보선씨와 첫 출마에서 그는

'
유세장마다 저렇게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데,

나는 즐겁지만은 않더군'.


'
저 많은 실업자를 다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선된다 해도 골치가 아프겠다는 걱정이 앞서'라 하고…….


서독 방문 때 광부와 간호사들이 환영하는 근로자들 앞에선

결코,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차 안에 들어 와서 대성 통곡을

한적이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 걸식 아동의 실정에 대하여

육여사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숟가락을 들지 못했던 그가,


미국이 주는 원조로 근근이 연명하던 거지 나라 대통령이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는데 무엇이 좋아 얼굴에

웃음을 띤 표정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며,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목숨 걸고

혁명을 일으킨 그가 노심초사 근심 걱정에 억매여 웃을 수가 있었슬까


결코, 인간 박정희는 원래 웃음이 없는 차가운 그런 독재자가 아니었다.


****

어느 날이었다.

육군소장 차림의 박정희 장군이 장교들과 함께

대구 시내에 있는 청수장이라는 음식점에 나타나 주인을 불러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내 놓으며


"
우린 선불로 술을 먹어야 겠읍니다.

사람 수에 맞는 술값 먼저 제하고 남는 액수만큼 안주를 주시오."


박장군의 그와 같은 말을 들은 주인은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
일반 장교들은 외상술 자시는데, 현금이 부족하면

달아놓고 드시지요."라고 했으나,

좋아할 박정희 장군이 아니었다.


"
우린 외상술 먹지 않습니다.

외상 갚을 돈도 없구요.

그 돈이 술값 제하고 안주 값이 남지 않으면

김치 깍두기라도 주시지요.


이처럼 강직하고 소탈한 성품에 그는 자식들에게

그 어떤 특혜도 베풀지 않았고 재산이라곤 죽을 때 주머니에

단돈 10만원 뿐이 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부를 20배 이상 신장시키고 늘려 놓고 간

역사상 가장 검소하고 청렴 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다.


****

박 대통령이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 오후, 골프장에 갔다.


그때 심부름하는 소녀의 신발이 낡은 것을 본 그는

소녀를 불러, "새 신발을 사 신어라."하고

곱게 접은 지폐를 소녀의 손에 꼭 쥐어 주었다.


심부름하는 하잘것없는 소녀의 신발까지도 자상하게 관찰하는

세심한 그는 진정 국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기에 여론조사에서

세종대왕을 제치고 여론 조사에서 인물 1위로 박정희를

꼽은 것 아니겠나.


그는 언제나 돈을 귀중히 여겨 스스로 모범을 보였으며

돈 쓸 일이 생겼을 때 비서를 시키지 않고 손수 지갑에서

잔돈까지 꺼내 지불했던 박 대통령은 월급까지도 육영수여사와

불우한 국민을 돕고자 사회사업에 보태 쓰도록 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고자 애쓰는 친북 좌파들이여!!


대통령 유세 때 당선만 되면 임기 중 월급 절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 말하고, 노벨상금도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 사람이 누군인가?

,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평생 거짓말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한 사람이 누군인가 말이다.


그리고 국민 들 에게 저축심을 심어주어 좋기는 하나

돈 쓸 일 없어 월급 전액을 몽땅 저축한다고 한

오늘의 지도자가 누군가?


오늘날 사망 2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자들은 또, 누군인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정치적 현실이 어떻든 오늘의 잣대로 재고, 비판을 일삼아

박 대통령을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하는 친북 좌파들이여!!.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라고 한 박 대통령이


이 나라 통치 기간 동안 인류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단기간에

아시아 지렁이에서 용으로 대역전을 시켜 놓았으며


5,000
년 한 맺힌 배고픔을 탈피하고 국민소득 2만 달라.

그 기반에 초석을 이룩했기에 각종 여론 조사에서

"5
천 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박정희"라 하는 것 아닌가


독재, 인권, 탄압,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상투적인 용어로 비난을 일삼는 친북 좌파들이여!!


당신들 말대로 악독한 독재자였는데 여론 조사에서

"
차 한잔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친근감 있고,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한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으며,


각 분야별 모두 박 대통령이 1위로 잘했다 하고,

금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한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묻고 싶을 뿐이다.

제발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