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름다운 중년이기를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한번쯤은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 티시즘

 

 아직도 청춘이란 생각이 가끔은 빠저들어 보지만 찾아 오는건 중년에 무게 입니다 

 

 머스런 사랑에 빠져 보려 해도 중년의 사랑은 애절 하고 그리움만 쌓이는 것 입니다 

 

 

 지나가는 세월을 야속해 하지말고 아름다운 사랑을 역어 나간 다면 먼훗날 아름 다운 로맨스로 남지 않을 련지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것이고사랑은 꾸미면서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청춘의 사랑처럼 집착 하지않고 청초하고 배려 하는 친구같은 사랑이 중년이 느끼는 사랑의 향기가 아닐 까요

 

  처음이기를 바라는 사치 보다는 함깨 한다는 사실 만으로 즐거운 것이 바로 중후한 사랑의 매력은 아닐 까요

 

  화려한 사랑의표현 보다는 수채화의 채색처렴 유려함이 중년에 하는 사랑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 까요

 

빛바래 사진 속의 여인 처렴 수수 하면서 도 낭만이 느껴지는 게중년의 사랑에서 끼는 향기가 아닐지 

 

 당신이 돌아 설 때 말없이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아무련 의미없는 미소야 말로

 당신을 먼저 배려 하는 그리워 하는 중년 사랑에서 느끼는 향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