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소 2009. 8. 26. 10:26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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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 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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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