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한 중년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진뜩 붙잡고 있었다.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은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가 날려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광경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얘기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꼭 좀 잡으시죠?" 보기에 참 흉하거덩요...??
이것 보세요... 아자씨... 아자씨나... 사람들이 쳐다 보는건
40년이나 된... 중고이지만,
이 모자는 오늘 ... 산거라구요!
* * * * * * *
아자씨두...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죠...? 우쒸...ㅎㅎㅎ~~~

"웃음은 당신이 가진 가장 큰 재산입니다"

더운 여름날..
스님께서 냉면드시러 식당에 들어갔다
종업원 "스님 뭘드릴까요"!!
스님 "물냉면 하나요"!!
그런데 종업원이 가지를않고
고개를 갸우둥 대고있기에
스님 "왜 뭐가잘못됐나"!!!
종업원 "스님 고기는 어떻게.....???"
* * * * * * * * * *
""밑에다 깔어 !!1 <
네 엄마도 데려 가다오^-^
어느날
아버지가
큰 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민구가
회사로
찾아왔더구나 "
"너하고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민구 정도면
만족이지만
당사자가
좋아야지...
그래..,
니 생각은 어떠냐?”
그 말을 들은 딸은
속으론 기뻐서 어쩔줄 몰랐지만
애써
슬픈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아빠 ...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하는 말,
*
*
*
*
*
*
*
*
*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 . . . . . . 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 . . . . . . . . . . .

<<옴마!!!~제발 쫌~ 조타 캐라!!! ...
<<이불 들썩거려 추버 죽겠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