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공간 ◀/유머 익살엽기
쪼깨난거 했는대...ㅎ
닭과소
2010. 5. 8. 14:58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같았다.
과부댁 : 흐이구~~ 할부지야! 거개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