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공간 ◀/노래교실사진동영 대부도 다녀 왔서요 2010년 5월13일날 닭과소 2010. 5. 14. 10:00 서로 마음을 주고 싶은 우리 생각이 깊은 우리가 만나네 그런 우리 정신의 행복을 찾의려 하지 말고 머리에서 발끝가지 명품을 두르는 것 보다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 할줄 알자고 향기 수니 선규 둘리 언제나 건강 행복 웃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