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공간 ◀/좋은글 감동글 나에겐 청춘 처렴 닭과소 2010. 5. 25. 10:38 о♣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о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우리 모두 각자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30대는 새콤달콤 신혼살림에 살고40-50대는 자식들의 성공을 위하여나름대로 가슴속의 포부와 뜻이 있기에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때론삶의 진가를 모르고그저 목숨이 붙어 있기에세월의 코걸이에 끌려 살아가는 사람도 또는 무사안일하게 살아가는 이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그 일에 심취하기 전까진힘이 들지 모르나 시간 흐름에 점점 재미가 붙어 행복하고 잡다한 것을 잊을 수 있어그 얼마나 좋은가? 곰곰이 생각해 보라이래저래 사나인생은 한 번 태어나 한번 죽는다. 잘 났다고 부자라고 훌륭하다고 하여마술처럼 여러 번 태어나는 사람도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난 무엇 때문에 일하고, 먹는지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의 삶을 한 번쯤 뒤돌아본다면황금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믿음, 성실, 사랑으로뭔가 보람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자! 한번 주어진 인생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사시는지요 . 숨은 재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목적한바 뜻을 향해혼신을 다해 그 무엇을 한 적이 있었는가? 지금의 난사랑하는 사람이 있고자식들이 최소한 남의 손가락 안 받고남의 손 안 빌리고인간답게 살아가도록자식의 농사를 잘 짓겠다는 희망 아래 기쁨과 웃음 안고 살아간다.누구나사랑하는 자식이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부자훌륭하고 유명하여누구에게나 존경받는다면 더 좋겠지요. 그러나 난 자식들이자신의 삶에 만족하며일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 갖고 성실히 일하고환한 웃음꽃 피우고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그 이상의 욕심도 바램도 없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도지금 마음 같아서는내 의지대로어느 것 하나 할 수 없다면구차하게 더 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깨달았다 뚜렷한 꿈과 희망을 품고 적극적이고열정적인 마음과 더불어목표를 향하여힘차게 걸어가는 한인간은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가리란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