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소 2010. 6. 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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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0년된 누룽지 부부,
부부 금슬이 남달리 좋은 부부는
날마다 깨가 쏟아졌다.
어느날 평상시보다
일찍 퇴근한 누룽지 남편은 다짜고짜

아내의 손을 잡아끌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폈다.
아내는
화들짝 놀라면서,
"아이 ,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해? 부끄럽잖아." 하면서
누룽지의 얼굴을 행복한 듯 쳐다보았다.

아내를 이불 속으로 끌고 들어간
누룽지 남편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는 점잖게 하는 말...
" 야! 마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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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광시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