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기름의 효능
참기름의 효능
우리는 금실 좋은 부부들을 보면 깨가 쏟아 진다고 한다.
집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구나 상상을 하게 된다.
참기름 또한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에는
어떤 항생제보다 강한 살균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중독이나 장염, 이질등 세균성 감염에는 물론
화상이나 각종 피부병 등에 외용약으로 쓸 때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해당 약재를 개어 붙이면
두가지 약재의 효과가 상승되어 치료가 잘 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들기름에는 요즘 많이 알려진 올리브기름보다
오메가3가 몇배가 더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강한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들깨나 참깨에는 기력도 크게 보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약자의 보양식으로 예전부터 깨죽이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하는 참기름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처럼 알고보면
우리의 부엌에도 일반 항생제 못지 않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안전한 천연 항생제가 참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면 파의 흰뿌리, 양파의 붉은 껍질, 마늘, 감자 등
다만 우리가 잘 몰라 쓰지 않을 뿐이랍니다.
참기름은 오장을 윤택하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기능을 도와준다.
들기름 역시 장을 윤택하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변을 무르게 해서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다같이 성질이 더우므로 냉습으로 인한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오래 먹으면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튀김이나 무침 같은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쓰는 것이 좋다.
변비가 있을 때에는 찰밥을 지어서 따뜻할 때에 들기름 몇 숟갈을 넣어 비벼 먹으면
변이 부드럽게 나올뿐더러 장염이나 이질도 잘 낫는다
참기름은 오장을 윤택하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기능을 도와준다. 들기름 역시 장을 윤택하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변을 무르게 해서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다같이 성질이 더우므로 냉습으로 인한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오래 먹으면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튀김이나 무침 같은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쓰는 것이 좋다. 변비가 있을 때에는 찰밥을 지어서 따뜻할 때에 들기름 몇 숟갈을 넣어 비벼 먹으면 변이 부드럽게 나올뿐더러 장염이나 이질도 잘 낫는다
검은깨.참깨의 효능 검은깨를 많이 먹으면 몸이 가볍고 머리가 검게 되며 오장이 튼튼해지고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가 생기지 않는다. 볶아서 먹든 기름을 짜서 먹든 다좋다. 술에 참기름 타 마시면 알콜중독도 없어지고 술도 끊게된다 소주 한잔+참기름 1TS 관절염 신경통 수족힘없는데 효과적.
들깨
강장 효과가 있고, 대소변을 부드럽게 해 주어서 변비를 없애준다. 장기간 복용하면 머리가 빨리 하얗게 쇠는 것을 막아주며, 산모에게는 유즙 부족을 치료해 준다. 많이 섭취하면 동맥경화 및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좋다. 칼슘과 철분이 많아서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도 필요한 음식이다. 또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 준다. 이는 기름이 조개, 낙지, 오징어의 식중독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은 항암작용이 있으며, 위의 점막을 보호해 주므로 위궤양과 위염환자에게 좋다. 간기능을 좋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특히 씨를 갈아서 죽을 끓여 먹으면 피부가 윤택해진다. 어둡고 찬 곳인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짜낸 후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산패된 기름은 썩은 것과 같기 때문에 우리 몸 속에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어떤 항생제보다 강한 살균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중독이나 장염, 이질등 세균성 감염에는 물론
화상이나 각종 피부병 등에 외용약으로 쓸 때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해당 약재를 개어 붙이면
두가지 약재의 효과가 상승되어 치료가 잘 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들기름에는 요즘 많이 알려진 올리브기름보다
오메가3가 몇배가 더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강한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들깨나 참깨에는 기력도 크게 보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약자의 보양식으로 예전부터 깨죽이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하는 참기름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처럼 알고보면
우리의 부엌에도 일반 항생제 못지 않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안전한 천연 항생제가 참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면 파의 흰뿌리, 양파의 붉은 껍질, 마늘, 감자 등
다만 우리가 잘 몰라 쓰지 않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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