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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내 죽어
닭과소
2011. 2. 17. 09:16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보!!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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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당신은 좋다고 환장 하지만
난 그낭 숨넘어 간다고
아유 숨좀쉬고 하자
죽내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