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엄마
"황당한 엄마"
너무나 돈을 좋아하는 아줌마가 살았다. 그런데 그 황당한 아줌마의 아들이 납치을 당했다.
납치범: 니 아들을 구하고 싶으면 ○○○에서 ○○○로 돈을 보내라. 아줌마: 네? 도도도돈이요? 아아아... 납치범: 그래!!! (아들이 걱정되서 떨리나 보는군..) 아줌마: 저.. 그게... 전화 잘못거셨어요...
뚝!
납치범: 다시 전화 해야지... 띠띠띠~ 아줌마: 여보세요?
납치범: 얼른 돈을 ㅇㅇㅇ에서ㅇㅇㅇ로 보내!! 아줌마: 아아... 돈 드릴게요... 오천(원)이면 되겠죠? 납치범: 오... 오천(만원)... 아줌마: 아들 좀 바꿔주세요... 납치범: 알겠다. 딱 2분만... 아들: 엄마!! 아줌마: 잘 들어. 아들: 응... 아줌마: 집에 들어 오기전에 아저씨한테 밥 사달라고해... 오천원 넘는걸로... 아들: 헉... 납치범은 황당해서 아들을 돌려 보냈다.
<토끼와 달팽이>
엣날에 토끼와 달팽이가 살았다.
어느날은 토끼와 달팽이가 토끼집에서 놀다가 싸움이났다.
서로 막 싸우다가 너무 화가났던 토끼는
달팽이를 발로 퍽 차서 문밖으로 나가 떨어지게했다.
그렇게 달팽이는 다시는 토끼를 찾아오지않았고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갑자기 토끼의 집문이 팍 열리더니
달팽이가 들어와 토끼에게 하는 말..
"시방 지금 니가 나 찼냐?..."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정력의 세대론"
20대의 정력은~ 장작불 정력.
30대의 정력은~ 모답불 정력. 40대의 정력은~ 화롯불 정력.
50대의 정력은~ 담뱃불 정력. 60대의 정력은~ 잿불 정력.
70대의 정력은~ 반딧불 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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