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과 20대 처녀
철수가 민수에게 퀴즈를 냈다.
"나이 8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었대. 그렇다면 죽은 사람은 누굴까? 맞혀봐!"
민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80먹은 남자겠지."
그러자 살짝 웃으면서 철수가 말했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야."
민수는 놀라며 왜냐고 물었다.
"왜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밖에…."
★ 부전자전
철수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철수가 갑자기 칭얼거렸다.
"엄마 쉬∼이!"
철수 엄마는 "잠깐 기다려"라고 한 뒤, 얼른 종이컵을 찾아왔다.
그런데 엄마가 종이컵을 갖다 대기도 전에 철수가 그만 엄마 손에 쉬를 해버렸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진 철수 엄마는 "이놈아∼ 갖다 대기도 전에 싸냐? 니 아빠도 그러더만 어쩜 그렇게도 똑같냐? 그런 것도 닮아가냐?"면서아들의 뒤통수를 한대 후려쳤다.
★주말부부
어느 주말부부의 신랑이 아내를 보러 집에 왔다.
얼마나 신부가 보고 싶고 밤이 그립던지 오랜만에 신부에게 한껏 정성을 다해 밤일을 치르고 있었다.
마누라는 남편의 정성과 한달동안 비축해 두었던 힘에 온갖 교성을 내질렀다.
한창 열이 올라 신음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서 문을 두드리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잠좀 잡시다. 허구한 날 그러면 어떡하냐구!"
★ 속옷
30대 회사원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속옷가게에 갔다.
여 종업원은 어떤 스타일을 찾느냐며 제품 종류에 대해 상세히 설명 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좋구요. 저기 저 제품은 밑에서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
그러자 남자는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벗기기 쉬운 것으로 하나 주세요!"
철수가 민수에게 퀴즈를 냈다.
"나이 8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었대. 그렇다면 죽은 사람은 누굴까? 맞혀봐!"
민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80먹은 남자겠지."
그러자 살짝 웃으면서 철수가 말했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야."
민수는 놀라며 왜냐고 물었다.
"왜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밖에…."
★ 부전자전
철수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철수가 갑자기 칭얼거렸다.
"엄마 쉬∼이!"
철수 엄마는 "잠깐 기다려"라고 한 뒤, 얼른 종이컵을 찾아왔다.
그런데 엄마가 종이컵을 갖다 대기도 전에 철수가 그만 엄마 손에 쉬를 해버렸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진 철수 엄마는 "이놈아∼ 갖다 대기도 전에 싸냐? 니 아빠도 그러더만 어쩜 그렇게도 똑같냐? 그런 것도 닮아가냐?"면서아들의 뒤통수를 한대 후려쳤다.

어느 주말부부의 신랑이 아내를 보러 집에 왔다.
얼마나 신부가 보고 싶고 밤이 그립던지 오랜만에 신부에게 한껏 정성을 다해 밤일을 치르고 있었다.
마누라는 남편의 정성과 한달동안 비축해 두었던 힘에 온갖 교성을 내질렀다.
한창 열이 올라 신음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서 문을 두드리며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잠좀 잡시다. 허구한 날 그러면 어떡하냐구!"
★ 속옷
30대 회사원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속옷가게에 갔다.
여 종업원은 어떤 스타일을 찾느냐며 제품 종류에 대해 상세히 설명 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좋구요. 저기 저 제품은 밑에서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
그러자 남자는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벗기기 쉬운 것으로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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