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훅 !!! 맥주 한잔 땡김이 올때 순식간에 만들기 좋은 콘 옥수수 버터구이 초간단 안주만들기에 지존정도.. ㅋㅋ 쉽고 누가해도 맛 보장 되는 지라, 더욱 좋아요.. 그러나, 아마 맥주에 버터에 치즈가루에 ... 칼로리는 초폭발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원래가 칼로리가 높으면 높을 수록..

오이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오이지는 바로 지금이 적기입니다. 백오이로 잘 담아두면 1녀내내 두고 두고 요긴하게 먹을 수가 있지요? 특히 더운 여름에는 최곱니다. 쪼글쪼글하면서도 탱탱한 오이지 과연 어떻게 담아야 실패없이 확실하게 담을 수 있을까요? 조금 비싸더라도 오이는 ..

오이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오이지는 바로 지금이 적기입니다. 백오이로 잘 담아두면 1녀내내 두고 두고 요긴하게 먹을 수가 있지요? 특히 더운 여름에는 최곱니다. 쪼글쪼글하면서도 탱탱한 오이지 과연 어떻게 담아야 실패없이 확실하게 담을 수 있을까요? 조금 비싸더라도 오이는 ..

**갈치조림 만드는 방법** 재료: 갈치한마리, 청양고추,마늘,생강,대파,고춧가루,간장, 통깨,참기름,무.소금 만드는법: 1. 물두컵과 무를 반달모양으로 1cm정도 썰어서 냄비에 담고 소금을 뿌려준다. 푸욱 끓여준다음 어느정도 무가 익으면 2.무가 익는동안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 ..

재료준비(4~5인 기준) 사골 400g, 선지 300g,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우거지 200g, 콩나물 200g, 소금 약간 육수재료: 물 10컵, 대파 3대, 마늘 1통, 생강 1개, 양파 1개 우거지 양념: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된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후추가..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저며 썬 뒤 다시 곱게 채 썬다. 2. 채 썬 무채에 고운 고춧가루를 뿌린 뒤 버무려 고춧가루 물을 들인다. 3. 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고루 저어 녹인 뒤 다진 파·마늘·깨소금·참치액·생강즙을 넣고 고루 섞는다. 4. 고춧가루 물을 들인 무에 ③의 ..

조그맣게 지은 비닐하우스 안에 봄 배추가 어느새 많이 자라 있습니다. 조금더 키워 먹어도 되지만 지금 먹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봄 배추... 우리가 보통 김장철에 해 먹는 통통한 배추와는 다른 것으로 보통 어머니들께서 얼갈이배추, 조선배추라고 부르십니다. 모양이 더 길고 속이..

쌈장 맛있게 만들기 구수한 된장으로~ 양파된장 된장 본연의 맛과 양파의 톡 쏘면서 달콤한 맛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맛. 특히 양배추, 근대와 같은 채소와 잘 어울린다. 준비할 재료 된장 2큰술, 양파 1/2개,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붉은 고추 1개, 참기름 1/2큰술, 설탕 1작은술, 통깨 1/2큰술 만..

씀바귀 <고들빼기김치> 참붕어를 찾으러 다니는 중이었다. 붕어찜을 하려고 동두천장,(5일,10일) 전곡(4일 9일)에도 갔는데 연천장(2일,7일)엔들 못갈까? 파주 적성장에도 붕어를 찾아 나서볼까나? 붕어찜을 하려고 가을장마에 어렵사리 무청도 일찌감치 말려 두었는데, 어디를 가면 오염되지 않은 ..

어머님께서 며칠 전 월악산 근처로 나들이 가셨다가 더덕을 사오셨네요. 향긋한 더덕냄새가 온 집안에 풍기네요... 껍질을 벗긴 후 더덕을 방망이로 두드려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구요, 먹을 때 한결 더 부드럽답니다.^^ 더덕무침은 고추장맛이 좌우하기 땜에 신중하게 골랐네요... 자연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