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 " ,, 예의 (에티켓 ) ,, cafe manners 죠 ,, ^^
그리고 , 네티켓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
( netiquette : 인터넷, pc통신,, 네트워크상에서 지켜야 할 예절)

우리는 수 많은 카페를 들락 거리며 정보를 공유하며 생활하지요
얼굴도 모르는 ,, 글구, 목소리가 카랑카랑한지 ,
아님, 쉰 목소리. 허스키 한지도 모르고
성격이 안 쾌활한지 덜 상쾌한지도 모르고 ,, 잘 웃는지 목석인지도 모르고
섹쉬한지 , 덜 섹쉬한지도 모르고 ,, 잘 꼬집는 편인지 ,
어깨 툭치는 편인지도 모르고 ,, 술을 못 마시는지 , 잘 마시는지도 모르고
암튼 , 모르고 ,,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요 ,, 하하하 ~
그러고 보니 "모르고" ,, 타령이넹 ~ ^^
그나마 정모가 있어 다행입니다 ,,
우리 님들 일부나마 뵈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친애하는 회원님 !
방문하셨다 , 걍 가지 마시고
흔적(댓글) 주시면 그 분과 차 한잔 했다는 뜻이죠 ,,, 안 그런가요 ? ,,^^
팔 아프게 삽질만 왠종일 하지 마시고 ,, 기침이라도 하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러면 발걸음도 가벼울 텐데.... ^^
여지껏 꼬리말 먹고 사는 사람이
님들이 왔다가 훌쩍 걍 가버리면 우린 뭘 먹고 삽니까 ? ,,ㅋㅋ~
썹썹하기 짝이 없지요 ,,
영양가 있는 댓글은 글 쓰는 이에겐 보약이죠 ,,
깡마른 샴에겐 살찌게도 한다구요 ,,
<<< < 카페 영양법, 제 8조 33항 ,, ( 샴이 삼삼하다는 뜻 , ^^)
" 으흠 ! " 또는 " 하하 " "호호" 그리고 " 뽕 ~ " (누구처럼..)
"픽 ~" ,, 이건 안돼 ! ,, 냄새 나니까 ,, ㅋㅋ ~
이케 기침이라도 하고 가삼 ~
꼬리말은 모든 카페, 공통적인 간절한 바램입니다
어떤 카페는 댓글 , 쓰주는 조건으로 등업 되기도 한답니다
왜냐하면, 카페 경영실적 (랭킹 + 기여도) 에 반영되기 때문이죠
결코 , 한자 적고 가는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안부 전하는건데요 뭘 ~ ,, 내가 이곳 , 다녀 간다는 뜻으로 ....^^
오늘까지 두번째 당부 말씀 드렸습니다 ,, 꾸 ~벅 !
시듦병 방지위원회 사무총장
<갈증나> ,, (직인생략)
* 아직 정규직이 아니고 ,, 비정규직이라 공문에 직인을 받지 못할 뿐더러
12만 회원께 일일이 날인 불가능 ,, 그래서 , 직인생략 ! ,, ^^

* "여름" ,, 하면 무엇이 먼저 , 떠 오를까욤 ? ,,
어떤 분은 ,, "콕 ! 쏘는 땡볕" ,, 이라고들하는데 ,, 잼있는 말씀을 댓글로 ~
갈증나부터 시동 걸겠습니다 ,, ^-^
"미니 스커트 " 또는
"해변가 비키니 스타일 미녀 "
흐흐흐 ~ (응큼한 넘은 어디가 달라도 달러 ~ ㅋㅋ ,,)
( 요즘 공연장에서 박수 안치는 샴,
글구 , 꼬리말 안쓰면 촌사람이라 카데요 ,,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