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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예행연습
얼굴값 하느라 그런지 행실이 아주 난잡했다.
그 부모들은 걱정 걱정 끝에 시집 가면 나아지리라 여겨 일찍 시집 보내기로 했다.
그 때 처녀 나이 방년 15세.....
혼처가 나타나 결혼을 앞둔 어느날 저녁이었다.
처녀가 이웃집에 볼일이 있어 들렀는데 어른들은 없고 떠꺼머리 총각 혼자 있었다.
처녀의 한미모 한몸매에 침이 꼴가닥, 총각이 넌즈시 한마디 던졌다.
"시집갈 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그런데 첫날밤 연습도 안하고 가나요?
첫날밤이 재미없어 바람난 신랑이 많다오.
처녀는 더럭 겁이 났다.
"그러면 내게 좀 가르쳐주세요."
"그거야 어렵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그 건 말로만 가르쳐 줄수가 없고
몸을 부딪혀 자꾸 해봐야 알게되고 또 늘지요."
이윽고 처녀, 총각은 한몸이 되었다. 살절구를 열심히 찧었다.
그 뒤, 총각은 매일 처녀를 불러들여 살절구를 찧었다.
드디어 처녀가 시집가는 날, 첫날밤....
신부가 된 처녀는 갖은 기술을 다해 돌리고 잘근잘근 씹고 흥분해
신랑이 한탕 끝내고 가만히 생각하니 돌리고 소리지르는
화가 난 신랑은 어느 놈과 굴러 먹었냐며 신부를 방에서 때려 내쫓았다.
문구멍으로 들여다보던 신부 엄마는 쫓겨나온 신부를 붇들고 호통치며 따져 물었다.
"어떤 놈이냐,응?"
"옆집 총각이 나보고 안배우고 시집가면 소박맞는다고해 열심히 배운 죄밖에 없어요"
"아 그러면, 이못난 년아, 네 신랑이 옆집 총각이 아닌데,
그러자 신부 하는 말...^^&&
"아니,,,,,~~~!!!!
중국의 돼지 수송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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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간 어느횡재
어느날...
친구와 나는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
그 친구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나에게 왔다.
'자네!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겠나?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자네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실은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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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글쎄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줘서 말야~~ --_--;;
술취한 그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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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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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친구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기억도 못할 것이다".
SK 와이번스 이만수(50) 수석코치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코치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leemansoo.co.kr)가 출처인 이 사진은 이 코치와 함께 오바마 당선자가 나란히 서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이 코치는
"지난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치로 있던 시절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둔 후 백악관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상원이었던 오버마 당선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자주 경기장을 찾았다"고 오바마 당선자를 기억한 이 코치는 "권위의식을 느끼지 못했고 친구처럼 격이 없이 '오바마'라고 부르며 친구처럼 지냈는데 대통령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 이 코치는 기회가 되면 SK의 홈구장인 문학구장으로 초대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특별한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닌 만큼 아마 나를 기억도 못할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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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개인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기부천사’가 20대 여자 탤런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익명의 20대 여성 탤런트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8억5000만원을 기부해 개인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년 1억7000만원을 기부한 셈이다. 모금회 측은 “이 여성은 신분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고 있다”며 “본인의 요청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20대 톱 배우다.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고 영화는 물론 CF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라고까지만 확인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연예계 관계자들은 SBS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출연 중인 문근영(21)을 지목하고 나섰다. 진작부터 기부천사로 유명한 이름이다. 문근영은 빛고을장학재단을 비롯해 해남의 ‘땅끝 공부방’ 등에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기부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해왔다. 매월 기부금을 전달하는 곳도 많다. 게다가 문근영은 주위에 알리지 않고 착한 일을 하는 것으로도 정평나 있다. 소속사조차 모르고 있는 선행이 태반이다. 문근영의 기부액수 파악도 어렵다. 문근영 소속사 측은 “(20대 여성 탤런트가) 맞는다고 하더라도 문근영씨나 문근영씨 부모 모두 기부사실을 알리기 싫어한다”고 답했다. 앞서 문근영은 “부모와 약속한 게 있다.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연예인을 한다는 조건이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
8일 실시된 뉴질랜드 총선에서 첫 한인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뉴질랜드 다운언더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알려진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42)가 한인 이민자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는 1992년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김창준씨에 이어 해외 한인 이민사에 큰 획을 긋는 쾌거로 평가된다. 9년 만에 집권하게 된 국민당의 직능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씨가 한국을 떠난 것은 11세 때.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말레이시아로 건너가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호주 디킨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한 뒤 뉴질랜드에 정착해 20여년 동안 현지 TV에서 방송 진행자 등으로 활약했다. 총선을 앞두고 이씨를 정치권에 영입한 국민당은 방송 저널리스트로서의 그의 경험과 기여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된 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많은 한인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아 무척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의 딸로서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뉴질랜드 정치권에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전국을 돌며 코피가 터질 정도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며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 동포들이 한인 여성 정치인이 외국의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하는 게 처음이라며 격려해 주었는데, 그럴 때마다 커다란 감동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씨를 포함해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모두 5명의 아시아 출신 의원들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노동당 비례대표로 나섰던 한인 크리스 유 후보는 아깝게 탈락했다. 다정한 니콜 키드먼 부부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국립현충원 찾은 미스월드유니버시티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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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다가
자습을 시켜 놓고
훈장께서 잠깐 졸으셨다.
이때
말썽꾸러기 하나가 훈장님께
" 우리한테는 졸지 말라고 하시면서
훈장님께서 졸으시면 됩니까?"
훈장, 후다닥 졸음을
물리치고 나서 근엄하게
" 내가 졸은 것이 아니고
꿈 속에서 공자님을 잠깐 만나뵙고 오는길이다."
라고 변명을 하였다.
한참 후에......
문제의 학동이 졸으니까 훈장께서
회초리로 머리를 때리면서
" 이노움.. 공부하다가 웬 졸음인고....?" 하고 나무랬더니
그 악동 같은 학동 왈
저도 꿈 속에서 공자님을 뵈었는데
방금 전에 우리 훈장님 다녀 가셨냐고 여쭤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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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 다녀 가신 적 없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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