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처녀와 한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
처녀도 아는것이라곤 주서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고민하더니..
뭐가 생각났는지...다리를 쫘악 벌리곤 이 흑인 신랑에게 하는말......
↘마우스로 긁어봐유
" 사타구니 가운데를 손바닦으로 치면서....앵콜!앵콜!"
했데유..ㅋㅋㅋ~^^*
했데유..ㅋㅋㅋ~^^*
'▶ 지식 공간 ◀ > 유머 익살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살려주세요!! (0) | 2009.06.13 |
---|---|
대가리만 겨내 보쇼 (0) | 2009.05.31 |
여보세요 장난전화 (0) | 2009.05.21 |
유모 중독게임 (0) | 2009.05.08 |
오빠 나 죽어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