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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우리 였으면 합나다

닭과소 2010. 10. 1. 11:05

거리가 멀지요.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니 없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았다고 느끼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말로써서로를 위하는 우리 보단

마음느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 하는 우리지만

합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운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 하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 만남의 설에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기쁨를 주고 사랑 받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 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 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겨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 입니다.

 

매우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 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게으름 때문이겠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 딱한 시선이

들어놀 틈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오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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