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공간 ◀/유머 익살엽기

춤바람

닭과소 2011. 3. 13. 11:19

 

 

 

빨리~ 내 C~ㅂ 값 내 놓으시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

*

*

힘 딸리는 늙은 신랑의 고민

 
 
농부 : "젊은 여자랑 살려니까 힘들어요.
일을 하다가 그 마음이 생기면 바쁘게 집에 가는데

도착도 하기전 도중에 힘이 빠져버려서....."

상담원 : "저런!....음.......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농부 : "어떻게요?"
상담원 : "아내를 들로 부르는 겁니다"





농부 :"예끼!,여보슈! 아내를 부르려면 내가 집으로 가야잖소!"
상담원 : "새 쫓는 총을 가지고 나가서 생각 날 때 마다 쏘세요.

그 총소리를 듣고 아내가 달려오게 하면 되잖아요."
농부 :"하~~것참, 기가 막힌 생각이군요!"

한 달 후......
농부의 근황이 궁금해진 상담원이
농부집에 전화를 해서 물었다.

 
 




상담원 : "요즘,부인이랑 사랑 많이 나누십니까?
농부 : (숨이 찬듯 급하게 )" 아이구,말도 마슈!!

 
 
요즘 사냥철이 아닙니까? 사냥꾼들이
여기서도 탕!,저기서도 탕!
그때마다 여편네가 행방불명이 되는 바람에
죽으라 찾아다니고 있소!!!~~~~ㅋㅋㅋ
  
   
안녕하세요...
그냥 가시면..
발사
*
*
 *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  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환장 허겄네~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나~죽어유~증말 죽겠어유~~.

☆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고마 나를~쥐기~뿌소~ 마!

★북한 아줌마★
고저 내래 이 쫑간나 새끼 땜에 정신을 몬차리가서…

 

                                                                     *

                                                                     *

                                                                     *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돈 침대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