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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가 술집에서

닭과소 2010. 11. 16. 20:50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신들의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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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쥐어산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 좀 해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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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으로 다가오지."



    "와..그래? 그래서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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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말하지.

    ♨:좋은 말로 할 때 침대밑에서 얼른 나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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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건배사 두가지 >

     

     

    1) 통통통

    - 만사형

    - 운수대

    - 의사소

      우리 人生의 통통한 미래를 위해, “통통통

     

    2) 껄껄껄

    - 참을

    - 베풀

    - 즐길

    ※후회없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