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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즙 대하여.

닭과소 2007. 7. 31. 19:49

생채즙은 처음 시작이 중요합니다.

아침 공복이나 식간에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성식품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몸에 갑자기 너무 좋은 영양분이 들어가면 명현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즙을 시작하실때는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반응을 보면서 양을 차츰 늘리는 것이지요 ..

어떤 생즙은 복통을 일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레 짐작으로 나한테 안 맞는구나 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 몸에 안 맞아서 그런게 아니고 갑자기 좋은 영양소가 들어가서 명현반응이라는 것 알아두시구요

꾸준히 드시면 너무 좋아집니다.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경우에는 하루 두 세잔 드시는데 좋구요 ...

만일 질병이 있어서 지료의 목적으로 드실 경우에는 무려 7~8 잔을 드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시는 이유를 상세히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을 드릴수가 있는데 잘 모르니 방대해서 이정도로만 합니다.

모든 사람이 드셔야할 생즙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여러가지 야채를 권합니다.

모든 채소엔 비타민이 들어있지요 채소마다 조금씩 다른성분이 있는데 그래서 건강을 보존하면서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를  찾아서

내 몸에 맞는 채소와 과일을 드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희집은 모든 음료는 천연음료로 대신하지요 ..조혈제 역활을 하는 비트는 물론 생즙의 왕이라도 하는 당근도 자주 마시구요 다이어트에 좋은 양배추 혈행을 원할하게 해 주는 미나리 등 과일등 많은 채소와 과일이 우리집 음료이지요 늘 생활화 하지요

양이 많이 늘어서 아저씨는 500cc 까지 마십니다. 한번에 몸이 너무 좋아졌지요 저도 물론 좋아지고 안색도 밝아지고

생즙에 관한 책이 서점에 많이 있습니다. 요구르트와 섞어서 마시는 내용말구 생즙 자체를 마시는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 있습니다.

하나 구입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디톡스 건강법에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남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전 생야채의 즙을 낸 녹즙을 만드는 주부들이 많다.
이미 대중화된 녹즙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병치료는 물론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특히 여러 가지 야채를 혼합해 만든 녹즙은 각각의 야채가 갖고 있는 효능이 복합적으로 적용해 효능도 더 높아진다고.

녹즙의 효능

생야채를 주 재료로 하는 녹즙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량의 영양소이지만 신체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없으면 안되는 필수영양소. 그래서 동맥경화, 고혈압, 간장병, 당뇨, 암 등 각종 성인병과 만성 질병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유기 물질의 결핍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여러 가지 야채를 섞어 녹즙을 마시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각종 질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이외에도 피로회복, 피부미용, 비만방지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신장병 말기 환자에겐 녹즙이 별로 적합하지 않다.
녹즙을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마시기 직전에 신과일즙을 약간 넣으면 소화도 잘되고 먹기도 좋아진다.
가스가 찰때는 쑥즙을 약간 첨가하는 것이 요령이다.

효과적으로 복용하는 법

1.녹즙은 목적에 따라 먹는 분량이 다르다. 보통 1회 150~200cc 분량을 마시는데, 하루 2~3화 마시는 것이 좋다. 건강유지 차원이라면 하루 한잔의 녹즙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반 컵 정도로 시작해 차츰 양을 늘리도록.

2.처음 복용하는 사람은 비교적 쓴맛이 덜한 야채를 여러 가지 배합해 마시는 것이 좋다. 과일류를 약간 섞으면 마시기가 훨씬 수월하다.
단맛은 되도록 첨가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며, 단맛을 첨가하고자 할 때도 흰설탕 대신 벌꿀이나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는 것이 좋다.

3.오이나 당근은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감소시킬 우려가 높다.
녹즙을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 당근이나 과일들과 섞어 먹을 때는 따로 갈아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넣어야 비타민 손실이 적다.

4.야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류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감소되기 때문에 재료는 세균이나 농약등에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바람직하다. 잎채소류는 영양 파괴 속도가 더욱 빠르므로 그때그때 먹을 양만 만들어 마시도록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더라도 2~3일 넘기지 않아야 한다.

5.녹즙은 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고 식전 공복에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식사 후에 마시게 될 경우는 식후 2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마셔야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염분과 기름에 튀긴 음색, 화학 조미료와 인공 색소 음료, 감기약이나 항생제는 금한다.

6.녹즙의 효과만 믿고 불규칙적인 식사, 흰쌀밥, 당분이나 술, 육루를 과다 섭취하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있어야 빠른 효과가 있다.

7.야채의 풋내를 없애는 데도 소금을 약간 넣는 게 도움이 된다. 또 레몬즙을 조금 섞는 것도 좋다. 농약에 오염되지 않은 유자, 레몬, 귤 등의 껍질을 같이 혼합해 마시는 것도 좋다.
카로틴의 함유량이 많은 당근 등에는 식물성 기름을 한 두 방울 정도 넣어 즙을 내면 풋내도 없어지고 흡수가 더욱 잘 되는 효과가 있다.

각 증상에 따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

: 컴프리, 신선초, 돌나물 중 하나 이상을 꼭 첨가하는 것이 좋다. 간암에는 컴프리, 위암에는 쇠비름, 폐암에는 미나리를 많이 넣는다.

간장병: 알코올성 간염에는 컴프리, 토마토, 사과, 케일 등을 섞고 지방간에는 컴프리를 주로 해서 돌미나리, 오이 등을 섞어 녹즙을 낸다.

황달: 민들레와 쑥을 넣은 녹즙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위장질환: 양배추나 케일

고혈압: 토마토즙에 레몬을 섞거나, 쑥갓에 여러 가지 야채나 과일을 섞어서 마신다. 미나리를 주로 한 녹즙도 효과가 높다.

심장병: 솔잎을 주된 재료로 한 녹즙

통풍: 사과를 주로 하고 레몬을 섞어 즙을 만들어 마신다.

신경통: 아욱을 이용한 즙이나 샐러리, 양배추, 레몬을 섞은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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